출처: 유지 인스타그램
집시 여인과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어 버전 10주년, 서울 공연이 지난 5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지난 시즌에 이어 누적관객 130만 명을 기록하고,
티켓오픈마다 예매율 1위를 하며 흥행작임을 입증하였는데요!
이번 흥행에는 배우들도 한 몫 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자랑스러운 mne일산실용음악학원 출신 유지(전 베스티 멤버)가
여주인공 '에스메랄다' 역을 맡았는데요
유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뛰어난 춤 솜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mne일산실용음악학원 출신 유지!
요즘 뮤지컬 배우로서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여러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mne일산실용음악학원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