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사이저(synthesizer)’ 전문반이 개설 되었습니다!!
세컨 건반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신디사이저 소리는 (스트링[현악기]/브라스[관악기]) 등과 오르간/ E.P가 있습니다.
‘신디사이저 전문반’은
실제 악기와 가까운 Tone(음색)에 대한 연구 및 반주법을 배우는 데에 그 목적을 둡니다.
‘신디사이저’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어떻게 다를까요?
어쿠스틱 피아노는 솔로 피아노 연주로 ‘피아니스트’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디사이저’는 실제, 필드(공연,합주,교회반주,밴드사운드)에서 연주할 때 사용하는
도구(Tool)적 의미의 악기입니다.
실제로 예고, 대학 실용음학과에서의 합주에서 반드시 필요한 악기가 ‘신디사이저’입니다.
‘신디사이저’의 수업은,
1. ‘신디사이저’의 기초
2. 톤(tone) 고르기 수업
3. 소리 섞기 수업
4. 소리(섹션) 나누기
5. 카피(copy)와 적용
으로 이루어 집니다.
- ‘소리 (섹션) 나누기’ 수업은 여러가지 악기들을 동시에 연주하고 싶을 때
그 사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수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각 학원 사무실에 문의하여 주세요.